인생의 첫 고비 손을 내밀어 올려주다. 합격기원

사람은 살아 가면서 수많은 고비 와 선택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수 많은 고비 중에 자연스레 격어지는 고비가 대학입시 라고 생각합니다.

입시 지옥인 이나라에서 우리 학생들 얼마나 고생을하고 있을까요.

고비고비 마다 사연이 있고 그 고비를 이겨내려는 노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 가 안되서… 정말 운이 안되서…

자신의 노력이 빛을 발휘 하지 못할때가 있습니다.

한 어머니가 오셨습니다. 참 검소해보이셨고 열심히 사시는 분이였습니다.

본인 이야 자식을 위해 사는 인생이고 자식이 잘되면 행복할것이라 했습니다.

그렇게 행복을. 마음에 안식을 주었던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학교에서 1등 ~2등을 다투었던 아이. 어느 자리든 리더쉽 이 있던아이.

나름 학교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아이가. 본인 보다 못했던 아이들에게 대학 합격자 자리를

내어주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사교육이 판치는 이세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치열한 강남이라는 자리의 학교에서 참 이룬것도 많은아이.

그런 아이가 처음으로 본인의 노력에 대한 결실을 기다리는 자리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니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그 모습을 볼수없어 이번에도 이태원 꽃도령이 어머니께

제가 힘 닿는곳까지 도움을드리고싶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아이 의 노력을 신령님 의 눈으로 보았기에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역시. 노력 과 정성은 하늘 과 땅을 울리는법. 정성을 올리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너무나도 기쁜 합격자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태원 꽃도령 최한울 또한 눈물이 나더군요.

신령님 께 감사하고. 절 믿어준 어머니께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부족한 제자 이지만 그래도 정성 과 노력으로는 누구에게도

비교할수 없을만큼 노력 하겠습니다.

이태원꽃도령 최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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