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되었든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싶어
난 무당이 되었다.
분명 나뿐만 아니라 나와같은 제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다똑같은 마음일것이다.
그렇다면 다시 초심으로 내가 아무것도 없던 시절로
돌아갈수있겠는가..?
그럴수 있어야 겠지.. 신께서 주신거니.. 신께서 거두어 가신다면 드려야겠지요..
모든일에는 시작 과 끝이 있는법..
영원한것은 없거니와. 자만한 자는 고꾸라지는법.
다시한번 초심으로돌아가 나를믿는사람들과
신의가르침에 매진하여 노력해 보려합니다.
이 험난한 세상 빛이 되어 보고싶습니다.